한국장학재단을 제외하고 도데체 어느 장학재단이 정량평가만으로 장학생을 선발합니까? 면접과 서류들을 종합해 선발하겠다는 취지는 처음부터 공지가 되었었는데 이제와서 왜 이런식으로 댓글을 다는 지 모르겠네요. 지원자 중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들을 뽑았겠죠. 개인적으로 면식이 없는 특정학생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평가 할 이유는 없습니다.
한 가지 덧붙이자면 최종합격자 선발글에 이런식으로 댓글다는게 굉장히 보기 좋지못하네요. 만약 지원자이고 탈락하신 분이라면 왜 떨어지셨는지 스스로 조금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.
9분위는 이도 저도 아니고 10분위면 더 아니예요. 학생들이 전부 국립대 다니는 것도 아니고요. 면접 기준도 모호하다는 생각을 하실 수 있지만 서류 기준이 더 모호한 것 같아요. 무슨 깜깜이 학종처럼요. 처음엔 소득 별로 안본다고 해놓고 떨어진 이류를 물으니 소득을 언급하시더라구요^^;; 많은 분들이 선발 기준에 대해 회의감을 갖는다면 협성장학재단의 선발방식에 분명 납득 못할 기준이 있다고 생각해요.
장학생으로 선발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~!
협성문화재단과 좋은 연이되시어 많은 경험들을 통해 보다 성장하실 수 있는 기회를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.
매번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는 협성문화재단에도 큰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. 몸은 멀리있지만 마음은 항상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~
그리고 선발되지 않으신분들께서는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선발이라는 기준 자체가 객관적인 Data로 나타낼 수 없다는 것은 잘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.
수치로 보이는 기준과 대면으로 평가되는 면접의 복합적인 요소들로 이루어지는 평가를 단순하게 하나의 지표만으로 고르기는 평가자님들께서도 힘드실 것이라 생각해요.
재단에서 선발하시면서도 더 많은 분들께 기회를 드리지못해 많이 속상하고 힘드셨을거라고 생각되구요.
협성문화재단에서 장학생제도 뿐만아니라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시고 있으시니 다른 기회에도 도전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.
좋은 기회는 어디에든 있다고 생각합니다.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~
안녕하세요! 이번에 협성장학금에 지원했던 한 학생입니다. 제가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된 것은 협성문화재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입니다.
저는 협성장학생 선발 과정 중 면접 단계까지 합격했습니다. 처음에는 장학생이 되어 꼭 장학금을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지원했었지만 면접을 보고나서는 그 마음을 내려놓았습니다. 면접관님께서는 마치 저의 선배님인 것처럼 저에게 의미있는 조언을 해주셨고, 면접 대기하는 과정에서 함께 대기하는 분들과 대화를 하며 다른 대학교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. 이런 기회가 아니었더라면 전 아마 그런 시간을 갖지 못했을 것입니다. 그래서 장학생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내려놓았고, 또한 협성문화재단에 감사합니다. 우연한 기회로 지원을 하게 된 것이었지만, 가벼운 생각으로 지원하게 된 것이었지만 저는 오히려 이 기회를 통해 중요한 시간들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.
앞으로도 협성문화재단에서 많은 사람들을 위한 소중한 기회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 기회들을 통해 저처럼 의미있는 시간들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. 그리고 이번에 최종합격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! 학교생활 잘하세요!! 응원하겠습니다!